Globale Uruguay는 다큐멘터리 영화의 보급을 통해 토론의 장을 만드는 자치적인 집단입니다.
현재에 전념하는 우리는 해방의 지평선을 추구하는 다양한 투쟁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회 단체들과의 연계를 강화하여 토론의 장을 열고 자료와 다양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리는 자본주의 세계화의 영향을 시각화하고 세계 곳곳에서 이 체제의 공격에 저항하는 운동들의 성찰과 투쟁의 일부를 이루는 비판적 사고의 구축에 참여하고자 합니다.
Globale은 독일 베를린에서 시작되었으며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 이니셔티브는 바르샤바 (폴란드), 몬테비데오 (우루과이), 2011년부터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 콜롬비아 보고타 등 다른 도시로 확대되었습니다.
